예레미야 새 언약 31:31~34
32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조상들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맺은 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깨뜨렸음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33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들의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주님~ 오늘말씀도 어렵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약속이 마음에 기록되어 있다는 사실을 또 깨닫습니다. 하나님 혼란한 이 때에 나의 마음에도 하나님을 날마다 기록하길 원합니다. 주님 내가 당신의 자녀이며 백성임을 말씀을 통해 기록하신다고 했사오니 나도 주님 나라에 말씀에, 주님의 마음에 기록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앞 일을 알지못하니 갑갑합니다. 우리 가족의 2-3년, 이 나라의 2-3년 우리도서관의 앞날에 대해 주님 지혜를 주시고 어떻게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깨닫게 하시고 그런 깨달음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감사드리며 오늘하루도 이번한 주도 주께 맡깁니다.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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