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롬 12장 1~3절
하나님~ 이 말씀을 오래전부터 읽고 외웠었는데 오늘은 3절 말씀에 눈과 마음이 갑니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는 말씀입니다. 어쩌면 전광훈같은 사람이 그러하지 아니할까요 하나님이 주신 마땅히 할 생각외에 다른 생각, 그 이상을 품어 그렇게 된게 아닐까요.
주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믿음의 분량이 있다고.... 주님 저에게도 감당할 수 있을 믿음의 분량을 주셨음을 압니다. 저에게 믿음의 분량에 맡는 지혜와 분별을 허락하시옵소서. 주님께서 맡겨 주신 일에 최선을 다해 단단하고 당당하게 감당하고 싶습니다. 주님 함께하시옵소서. 모든 일에 주님의 마음으로 함께할 수 있길 원합니다. 감사드리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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