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부 예배를 드리고 유치부 예배에 갔다가 10시 넘어 제천으로 출발~ 오랜만에 혼자 출장갔는데... 높고 파란 하늘과 너무 기쁜 맘으로 마냥 신나 소풍가듯이 다녀왔다.
어린이 문학 축제 - 도깨비 축제가 벌어지고 있었던 제천 기적의 도서관 곳곳을 어설픈 솜씨지만 디카에 담았다. 하늘아래 있는 듯 보이는 기적의 도서관 앞 마당과 옆 공원까지 한 바탕 잔치가 벌어지고 있는 풍경이란 ^^
봉산탈춤에 관한 책을 읽고 엄마와 함께 봉산탈춤을 배우고 도깨비 동화를 읽고 도깨비탈을 써보고 판화에 대해 듣고 직접 판화를 해보고 전통에 관한 프로그램에 6개월 참가한 후 마지막으로 장승을 깎아보는 곳... 기적의 도서관에선 삶과 교육과 사람이 한 데 어울러지고 있다.
간만에 만난 신은미와도 너무 즐거웠고~ 던킨도너츠를 많이 못 먹여 그게 좀 아쉬웠지만...
서울로 오는길... 나를 기다려 주고 안부를 물어주는 사람들 때문에 여느때보다 행복한 하루^*^
몸은 힘들지만 이렇게 출장을 다녀오고 나면 내가 하는 일이 지역에서 어떻게 받아들여지고 어린이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치는지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무엇보다 소중한 경험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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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金土日 |
허걱..근데 얼굴이 맨날맨날 틀려지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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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책먹는여우 |
가면쓴 사람은 나 아녀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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