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8월이 되었습니다. 1일에 말씀을 보지 못했습니다.
주님! 계속 비가옵니다. 이 비가 누군가에겐 불편한 정도지만 누군가에겐 목숨을 맞바꿀 어려움이기도 합니다. 주님 이제 비를 거두어 주시옵소서. 인간의 오만과 방자로 인하여 계속해서 환경이 파괴되고 있습니다. 저부터, 우리가족부터 주님이 주신 이 세상을 지키는 파수꾼이 되게 하옵소서. 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로마서 말씀을 보았습니다. 6장 마지막 구절이 오늘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주님 죄에대해서 철저히 죽게하옵소서. 알고, 모르고, 무의식중에라도 죄짓지않게하시고 하나님에 대해서는 깨어, 살아 있는 자로 여기게 하옵소서. 오늘하루도 이번한주도 주께 맡깁니다. 감사드리며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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